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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의회 회의록

GYEYANG-GU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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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8회 계양구의회(제1차 정례회)

자치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5호

계양구의회


2026년 9월 11일 (금) 10시 00분

1.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5일차)


  1. 의사일정
  2. 1.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5일차)

  1. 심사된 안건
  2. 1.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교통행정과, 교통민원과, 공원녹지과)

(10시 00분 감사시작)

1.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교통행정과, 교통민원과, 공원녹지과) 
○위원장 백승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금일 감사 실
시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교통행정과, 교통민원과, 공원녹지과에 대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 일정에 따라 먼저 교통행정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님은 나오셔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처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인사드립니다. 교통행정과장 하태남입니다. 연일 되는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구민의 권익을 위해 묵묵히 열정을 다하시는 백승화 자치도시위원장님과 이상호 위원님, 신지수 위원님, 박지상 위원님께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교통행정과 26-23페이지부터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10건에 대한 조치 결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관리번호 2025-90번 계양 테크노밸리 박촌역 철도 연장 사업 추진 철저입니다. 조치 결과로는 2025년 8월 6일 인천 시장님께서는 계양역 연장을 공식 입장으로 발표하신 바 있습니다.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광역 교통개선대책 변경은 사업 시행자인 LH, IH, 인천시에서 계획 수립 후 변경을 추진해야 하므로 철도 노선이 조속히 결정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관리번호 91번, 견인자동차 보관소 이전을 위한 시와의 협력 체계 구축입니다.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작전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 시범지구 계획 공모 실행 방안 계획 수립을 구와 시 도시균형정책과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습니다. 견인된 차량 소유자 등의 대중교통 접근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현재의 위치에 존치하고,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추진이 되면 이전을 함께 관련 사업으로 추진 요청하는 등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번호 92번, 장기동 불법 주차 구역 시선 유도망 설치는 완료하였습니다.
  관리번호 93번, 공영주차장 조성 철저는 가능한 예산 확보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동별, 권역별 등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번호 94번, 도로 중앙선 안전봉 및 안전시설 유지 관리 철저는 단가 계약 등을 통해 조속히 조치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리번호 95번, 계양산 전통시장 제1공영주차장 내 이동식 화장실 설치 검토입니다. 화장실은 많으면 좋습니다만 냄새나 유지 관리 등을 고려하면 분뇨 처리 비용, 인건비 등에 여러 어려움이 있습니다. 
  관리번호 96번, 계양산 장미원 주차장 확장 검토 및 시와의 협의 진행 철저입니다. 계양공원사업소에서 계양근린공원 내 부설 주차장으로 관리 중인 주차 면수는 총 2개소 153면입니다. 장미원 쪽은 62면입니다. 계양공원사업소에서 시설 확충을 위해 2023년 5월 타당성 용역을 검토하였으나 효율성 저하로 추진이 어려운 것으로 도출되었습니다. 또한 금년 6월 장미원 쪽 주차장 유료화로 회전율이 상승하면서 현재는 추가 확충 계획이 없는 상황입니다.
  관리번호 97번, 공유 주차장 사업 추진 검토입니다. 부설 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을 통해 공유 주차장을 늘리고 그린파킹사업 아파트 부설 주차장 지원을 통해 부족한 주차장도 확충하고 있습니다. 관리번호 98번, 개인형 이동 장치 관리 감독 철저입니다. 현재 계양구에는 G바이크 등 개인형 이동 장치가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부평구, 서구 등 인근 구에서 유입되는 퀵보드 등은 수거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리번호 99번, 하이베라스 부근 노상주차장 내 장기 방치 중인 차량 3대는 견인 완료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교통행정과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백승화   
  교통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감사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지수 위원님, 감사 부탁드립니다.
○위원 신지수   
  안녕하세요? 신지수 위원입니다. 먼저 한 가지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26-23페이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로 25-91번 견인자동차 보관소 이전을 위한 시와의 협력 체계 구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9대 의회에서 견인자동차 보관소를 이전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을 마련하는 내용 때문에 계속 구와 협의를 했었죠?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위원 신지수   
  그리고 견인자동차 이전을 위한 예산도 기확보되어 있는 상황이고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1회 추경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위원 신지수   
  하지만 견인자동차 보관소가 이전이 되지 않았고, 작전1동 주민을 위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 조치를 완료라고 볼 수 있을까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지금 그 부분은 저희가 좀 완료로써 기재는 해놨는데요.
○위원 신지수   
  이것은 완료가 아닌 거잖아요, 과장님. 이 사항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부족한 주차장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되는데, 단순히 노력하겠음 이라고 하고서는 완료로 조치 결과를 해 놓는 것은 너무 보여주기식 행정 아닌가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계속 추진되는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 신지수   
  그러면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가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말씀드린 대로 작전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를 하면서, 그 사업은 일단 추진 여부가 연말이 되면 결정날 사항입니다. 현재 계획은 도시재생 혁신지구에서 자동차 견인보관소에도 주차장을 한 160면 정도 설치하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때 견인보관소는 관련 사업으로, 저희 구비가 아닌, 대안을 함께 시와 협의해서 추진하도록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위원 신지수   
  작전역세권 복합환승센터 구축 사업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계획안과 같이 가는 안이잖아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위원 신지수   
  시에서 지금 공모사업으로 진행한다고 하시는 거고, 공모사업을 넣었고, 확정되었는지의 여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하지만 작전1동은 주변에 학교가 다섯 곳이 있어요. 그로 인해 어린이보호구역 등으로 인해서 기존에 있었던 개구리주차장이라든지, 이렇게 주차를 할 수 있었던 공간들도 다 폐쇄가 되어 있어서 야간만 되면 주차난이 굉장히 심각하고, 민원도 많이 속출하는 구역이에요. 작전1동 지역은요. 그리고 화전초등학교 주변으로는 주차할 곳이 없어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뭔가 주차를 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셔야지 이 지역의 어린이 안전이라든지 노약자 안전, 아니면 주민 편의를 더 향상시킬 수 있는 일들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구에서는 그러한 방향에 대해서, 구민의 불편함에 대해서 전혀 고민을 하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여지거든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저희도 작전1동 된밭공원에 지하 주차장으로 검토를 했습니다만, 어쨌든 그것은 사업성이, 또 관련 공원의 변경으로 인해서 지금 현재는 지상에 하는 것으로 공공투자센터에서 검토 중인 거고, 지금 말씀하시는, 동별 권역별, 신지수 위원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지속 추진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원 신지수   
  이번에 된밭공원 지하 주차장 조성도 경제성 부족으로 무산이 됐잖아요.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진행하기 위해서 용역비 사용을 했었어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위원 신지수   
  하지만 용역이 진행되는 중간에 타절이 되고, 진행됐던 만큼의, 55% 정도 썼던 것으로 제가 기억하는데, 그 금액만큼의 예산에 대한 손실이 또 발생을 했었던 거죠. 그것 역시도 정확하게 추정을 하고, 계산을 해서 용역을 진행했었어야 되는 문제라고 보여져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말씀하시는 것은 어쨌든 작전1동의 주차장을 해소하기 위해서, 지하 주차장 타당성을 검토하면서 저희가 지하로 충분히, 저희 구에서는 하고 싶었으나 공원에 대한, 또 여러 가지 여건으로 인해서 안 된 저희 상황인 거고요. 그것으로 인해서 지상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 공공투자센터에서도 그 대상으로 결정이 돼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함께,
○위원 신지수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작전 된밭공원에 지하 주차장을 조성하는 건에 대해서 사전에 검토와 협의를 거치고 용역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용역이 중간에 타절이 되고, 그로 인한 용역비는 분명히 행정적으로 손실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이후에 지하 주차장이 안 되니 지상 주차장을 검토해 보겠다고 지난 업무보고 때 말씀해 주셔서 내용은 알고 있지만, 이게 그냥 검토만 되고 무산되고, 그 이후에 추진이 안 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는 면을 빨리 확보해서 주민에게 그만큼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되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지금 견인자동차 보관 사무소 같은 경우는 이미 이전하기로 다 확정이 되어 있었고, 결정이 됐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진행이 되지 않는 작전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으로 인해서 이게 또 지연된다는 얘기는 작전1동 주민들을 너무 괄시하는 행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그렇지는,
○위원 신지수   
  실질적으로 야간에 나가 보셨나요? 야간에 나가 보면 주차할 곳이 없으니 불법 주차가 되어 있고, 그로 인해서 주민들이 위험하게 차 사이를 지나다니는 상황이 매일 반복되고 있어요. 계속 그쪽 지역의 주민들은 견인차 보관소가 나가고, 여기가 주차장이 되면 주차난이 빨리 해소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것이 해소가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 행감 지적사항 조치 결과로 완료라고 해 놓으신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저는 잘못된 결과라고 판단이 되거든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도, 작전역에서 작전1동 쪽으로, 된밭공원 말고도 함께 권역별로 저희가 지금 추진을 하려고 하는데, 결국 일정 부분은 약간의 비용이 있어야 되고 하니까, 하여간 검토하겠습니다. 
○위원 신지수   
  일단 과장님께 드리고 싶은 얘기는요. 지금 행감에서 하고 싶은 얘기는, 된밭공원에 주차장을 새로 건설하는 것은 추진이 가능한지 면밀히 검토를 해서 추진해야 될 상황일 거예요. 하지만 우리가 계양 견인자동차 보관소 이전 건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그 자리를 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정을 꼭 하셔야 된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서 이 얘기를 꺼낸 거예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위원님이 말씀 주신 것을 다시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위원 신지수   
  견인차 보관소를 이전하기로 했던 곳의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민원이 발생을 해서 이전이 어렵다면 다른 부지를 조속한 시일 내에 확인을 하셔서 이전할 곳을 찾으신 다음에, 적어도 다음 행감 전에는 견인차 보관소를 계양1동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알겠습니다. 
○위원 신지수   
  이 내용은 꼭 시정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위원님이 고견 주셨으니까 다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 신지수   
  추가 질의는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백승화   
  신지수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호 위원님, 감사 부탁드립니다.
○위원 이상호   
  안녕하세요? 이상호 위원입니다. 과장님, 과가 옮겨져서 노고가 많으신데요. 앞서 된밭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관련해서 신지수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사업 추진 전에 우리가 자체적으로 예상 사업비라든가 면당 조성비라든가, 주변 주차 수요를 계산하잖아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위원 이상호   
  그런데 경제성이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가 공사비예요? 아니면 토지비예요? 예상 이용률이라든가,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경제성이 떨어진 이유가, 공원의 많은 부분을 훼손하다 보니까 또 공원에 대한 부분이 축소되고, 그런 내용들과 예산 대비, 그 정도 규모는 사업성이 저하된다, 이렇게 나온 상황입니다.
○위원 이상호   
  조성사업 자체가 중단이 됐는데, 이 지역에 주차난 자체가 없어진 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대체로 할 수 있는 대체 사업이 있을까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그래서 저희가 보훈회관 옆으로 해서 최소의 면적으로 해서 지상으로 건축하는 것을 인천 공공투자관리센터 타당성 조사 과제 신청을 해서 인천연구원에서 연구를 하고 있고요. 
○위원 이상호   
  그 면수가 대략 어느 정도 돼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지상형은 150면,
○위원 이상호   
  약 70면가량을 기존에 생각했던,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그렇죠. 221면 지하로 했다가 150면으로 좀,
○위원 이상호   
  지하 주차장 자체의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지상 주차장으로 진행하려고 하고 계시는 중이고,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위원 이상호   
  그게 70면 정도의 더 부족한 부분들이 있는 상황인 거잖아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는 지금 현재는 축소돼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 이상호   
  매번 드리는 말씀이긴 한데, 학교나 종교시설, 상가들, 이런 쪽을, 그쪽에 해당되는 내용이 많지는 않겠어요. 그렇긴 한데, 비용 대비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야 되는 상황인 것 같고요. 깊게 질의는, 사실 신지수 위원님께서 얘기를 하셔서, 요구 사항만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공영주차장 사업 내용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 사업 착수 전에 면당 조성비라든 대체 수당까지 비교를 한 뒤에 투자 여부를 결정해 주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어서 19페이지에 병방동 80번지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하는 건도 있어서, 단순 계산을 해보면 한 면에 7800만원, 거의 8천만원가량 들어가는 사업이잖아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위원 이상호   
  그런데 이런 부분들도 지금 토지 소유자의 반대가 계속되고 있나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제가 와서 확인을 해 보니까 2024년 9월에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해서 주민 공람을 했을 당시 토지주분들의 반대와 종중회가 있어서, 종중회까지 해서 80여 명 반대 의견이 접수된 상태에서 지금까지는 스톱이 돼 있는 상황이었고요. 1회 추경에는 시비 3억이 보조돼서, 저희가 설계비는 반영이 이미 됐습니다. 그래서 당초 시비 보조에 대해서는 투자 심사까지 통과가 됐기 때문에 추진 여부에 대해서 최종 저희 내부적으로는 다시 추진하는 것으로 할 생각입니다.
○위원 이상호   
  계속해서 토지 소유주가 반대를 한다 라고 하면 수용까지 염두를 두시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저희는 지금 토지주가 일반적으로 매각이라든가 이런 것을 낸 것은 약간 사이드의 공장 지대 외에는, 그 지역을 저희가 확인했을 때 다 주택 지역이라서, 사실은 여의치가 않습니다. 저희가 매각자가 있으면 검토를 해보겠으나, 그렇지 않은 상황으로, 그리고 상당 기간이 도래했기 때문에 이제는 결정해야 될 시기다 라고 판단을 해서 저희는 시설 결정 추진을 하려고 합니다.
○위원 이상호   
  그런데 계속 진행이 미뤄지다 보니까, 저희가 공사비를 118억으로 지금 계획을 했는데, 토지 가격이나 공사비 등 이런 게 오르면 그 예산은 또 어떡하느냐 이거죠. 오를 가능성이 충분히 농후하잖아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일반적으로 낮아지지는 않습니다.
○위원 이상호   
  그 공사비가 증가할 경우는 어느 수준에서 우리가 사업 검토를, 다른 방식으로 한다거나 하는 검토를 해야 될 필요는 없나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그렇지는 않을 것 같고요. 왜냐하면 계획된 토지를 확보하면, 어쨌든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면적을 확보하는 게 맞다 라고 생각은 됩니다. 
○위원 이상호   
  그게 자꾸 딜레이가 되니까 말씀드리는 거죠.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지금까지는 어쨌든 했는데, 추진을 다시 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위원 이상호   
  잘 추진이 되게 신경을 써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위원 이상호   
  14페이지의 장기동 공영주차장 관련해서도, 농림부에서 협의했는데 협의 결과가 조성 부적합이다,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위원 이상호   
  그런데 우리 입장에서는 해당 토지에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관계 기관과 협의가 필요하다는 것도 사업계획 수립 전에 알 수 있었던 거 아닌가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지금 말씀하신, 그래서 저희가 농림부 농업 적성도에 대해서 협의를 했었고요. 그런데 결론적으로는 문화광장이 추진되면서 추가적인 농림 추가편입은 어렵다, 이런 방향이 함께 나온 사항이라서,
○위원 이상호   
  저희가 항상 얘기했던 게, 아라온에서 행사를 하는 내용들이 주차 면수가 부족하다거나 교통이 불편하다거나, 이런 내용 때문에 계속 얘기가 많았었잖아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위원 이상호   
  그런데 이렇게 협의 결과 자체가 이런 상황이 되면 다른 방안을 모색하고 계시다고 생각을 하면 될까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전체적인, 아라온에서 추진되는 사항들과 연계해서 함께 필요성이 있으면 검토하겠습니다.
○위원 이상호   
  행사 자체를 아라온에서 하는 경우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라고 공원녹지과에 계실 때는 얘기를 하셨었는데, 지금은 또 다른 입장이신 것 같아서, 그런 부분들에 저는, 4년 동안 누누이 얘기했던 내용들이 또 한순간 이렇게 쉽게 바뀐다는 것 자체가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긴 하거든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여기도 협의가 안 된 게, 결국은 개발제한구역에 농지가 전용돼야 되는 부분이 함께 있었던 사항이니까 이해해 주십시오.
○위원 이상호   
  그 사항은 변화가, 그때도 없었고 지금도 없었던 내용이라서 드리는 말씀인데, 일단 과장님 입장에서는 크게 하실 수 있는 부분이 없으셨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 부분은 고생 많으셨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어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감사합니다. 
○위원 이상호   
  자료 관련해서 제가 드릴 질의는 그렇고요. 제가 행감 진행되기 전에 자료 요청을 드린 게 있었죠? 그것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보행 안전 관련 현황을 요청을 드렸었거든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용종동 236번지,
○위원 이상호   
  맞습니다. 그 자료 관련해서 민원이 한 건도 없다고 자료에는 나왔었고요. 실제로 중상 사고가 4건 발생했던 사항입니다. 그런데 자료를 보면, (자료를 보이며) 이렇게 주신 자료가 한 장인데요. 차량 통행량 조사도 없고, 보행량 조사도 없고, 경찰과의 별도 협의도 없어요. 그리고 개선 계획도 없다고 서류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교통안전 행정이라는 게 주민이 민원을 넣어야 움직이는 행정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아니면 사고 자료를 보고 행정이 먼저 위험 지역을 찾아야 하는 건지를 질의 드립니다.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지금 말씀하신 것은 선후가 중요한 건 아니고, 모든 게 행정적인, 예방 행정이 가장 좋을 거라고는 생각합니다. 거기에 모든 그 비용과 투자를 해야 되는데, 지금 그 질의하신 구간은 다시 한번 저희가 살펴봐서 경찰과 협의할 일이 있으면 한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위원 이상호   
  이 구간만의 문제는 사실 아닌 것 같고요. 중상 사고라고 함이 일반적인 접촉이라든가 그냥 단순 사고가 아닌 것으로 보여지는데, 사고 위치라든가 사고 난 시간대라든가 사고 유형에 대해서, 그리고 보행자가 다친 건지, 이런 거에 대해서 확인하신 내용이 있으신가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저는 아직 확연한 바는 없습니다. 
○위원 이상호   
  물론 이것을 경찰 소관이라고 얘기하실 부분이기는 한데, 말씀드리는 이유가 있어요. 횡단보도나 신호등이 이미 설치가 돼 있어도 중상 사고가 반복이 됐다면, 사실 횡단보도나 신호등이 있는 것보다 그 위치의 신호 체계라든가 그런 부분들이 적정한지 우리 구청에서 살펴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받은 서면 답변에는 민원 내역이 없기 때문에 교통량 자료도 별도로 관리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는 내용 자체가, 큰 사고, 중상 사고가 발생해도 민원이 없으면, 이게 맞는 시스템인가라는 생각을 해봤고요. 앞으로 우리가 일정 횟수 이상 중상 사고에 대한 내용들, 그런 발생한 곳들이, 민원이 없었던 곳이라고 해도, 민원 유무와 관계없이 자동으로 경찰서와 합동 점검을 하도록 만드는 기준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위원님 말씀은 지당하시다는 판단을 하고요. 저희가 반기나 1년에 한 번 경찰서에 교통사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은 시에서도 교통안전기획 용역이라든가 이런 걸 하면서 하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저희가 1년에 한두 번은 최소한이라도 교통사고가 많이 나는 곳의 자료를 받아서, 저희가 시 교통안전과와 해서 교통사고 잦은 곳으로 포함시킬 수 있는지, 그렇게 제안도 해보겠습니다.
○위원 이상호   
  과장님의 의지가 중요할 것 같고요. 사고 통계 관리하는 게 경찰 업무이긴 하잖아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맞습니다.
○위원 이상호   
  그래도 도로나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검토하는 것은 또 별개의 업무이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서면 질의하기 전까지 구에서 중상 사고 4건을 인지를 못했다는 것도, 오히려 경찰서와 구청 사이에 정보 공유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이고요. 사고 건수나 사고 심각도에 근거해서 위험 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게 우리가 할 일이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고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당연히 맞는 말씀입니다. 
○위원 이상호   
  교통행정과에 오셔서 사실 업무가 익숙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과장님께서 계신 자리가 우리 계양구 주민들의 안전과 연관돼 있는 부분들이니까, 그런 부분들을 말씀드리고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알겠습니다. 
○위원 이상호   
  우리가 한정된 재원으로 교통 시설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 확보를 하느냐, 그런 부분이 과장님이 하실 일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열심히 해 주시는 것은 아는데 잘 좀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으신 의견 주셔서,
○위원 이상호   
  이상입니다.
○위원장 백승화   
  이상호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한두 가지 정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6-19페이지, 주차장 조성 비용이 나와 있고, 제가 자료 요구를 해서 세부내역을 검토해 봤습니다. 세 번째에 있는 효성동 96-10번지 같은 경우는 24면에 25억이고요. 그러니까 여기서 봐야 될 것은, 우리가 지평식 주차장을 지을 때 면당으로 해야 될까요? 면당 토지 보상 비용이 얼마인가를 한번 계산을 해봤습니다. 평균적으로 1제곱미터당 300만원에서 350만원 정도 사이가 되는데, 임학동 같은 경우는 1제곱미터당 500만원 정도의 보상 비용이 책정되었습니다. 
  유독 거기가 보상비용이 높아서, 이런 데이터만으로 봤을 때, 물론 내부적인 사안이 있겠죠. 그 지역의 단가가 비싸다든가 할 수가 있지만 전체적인 계양구를 봤을 때 미터당 토지 보상 비용에 대해서, 만약 단가가 높다면 그것에 대한 특별한 사유라든지 이런 게 있으면 다음번에 소상히 알려주시면 좋겠고,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위원장 백승화   
  평균적으로 거의 다 제곱미터당 300에서 350만원 선이었고요. 지평식 같은 경우는 한 면을 만드는 데 거의 1억이 든다고 계산을 하면 평균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다른 지역에 비해서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요. 그래서 다음번에 만약 제곱미터당 토지 보상 비용이 많을 경우는 특별히 그 사유라든지, 그런 것들을 알려주시면 구민들의 의혹으로부터 조금 설명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백승화   
  혹시 임학동 65-17이 유독 토지 보상 비용이 높은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그 지역 땅값이 비싼 걸까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제가 보상 단가까지는 현재 파악을 하지 않았어서,
○위원장 백승화   
  그러니까 누구나 봐도 합리적인 의심, 의심이라기보다 그냥 궁금증이 들 수 있는 사안이니까 토지 보상 비용에 대해서 한번 알아봐 주시면 좋겠고, 그다음으로 지평식 이외에 2층 3단이나 4층 5단, 이렇게 쌓아서 하면, 방금 이상호 위원님도 말씀해 주셨지만 면당 약 8천만원 정도면 지을 수가 있게 되잖아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위원장 백승화   
  그러니까 이왕이면 토지 보상 비용이, 땅이 비싼 곳이라면 물론 일정 규모 이상, 약 800제곱미터 이상은 돼야 지을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일단 높게 짓는 것으로 해서 면당 조성 비용을 조절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은 어차피 지난번 대수에서 나온 거니까 앞으로 계획을 하실 때 구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토지 보상 비용 단가 산정에 만전을 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알겠습니다. 
○위원장 백승화   
  연계해서, 26-35, 그리고 37에 노후 아파트 부설 주차장 사업이 있고, 그린파킹 사업이 있습니다. 노후 아파트 주차장 사업 같은 경우는요. 저희가 한 면 조성하는 데 500만원밖에 들지 않습니다. 물론 아파트에서 제공을 해 주기 때문에, 아파트에서 호의적으로 땅을 내주기 때문에, 저희가 토지 매입에 대한 것이 없기 때문에 면당 조성 비용이 500만원밖에 되지 않고, 그린파킹 같은 경우도, 물론 2건밖에 되지는 않지만 주민들이 기꺼이 본인들의 담장을 허물고 만들어낸 것 아닙니까? 그래서 면당 조성 비용이 적게는 350만원에서 많게는 650만원이 들긴 하지만, 저희가 크게 데이터로 봤을 때 계양구에 주차장이, 어쨌든 공영주차장을 아무리 지어도 부족한 건 사실이잖아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위원장 백승화   
  그렇지만 하나씩 하나씩 저희가 개선을 해 나간다고 봤을 때 면당 조성 단가가 낮은 것들을 우선적으로 집중해 보는 것이 해결 방안이 되지 않을까 라는 합리적인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노후 아파트 부설 주차장 지원 사업도 분명히 시비 매칭이 있어야 되는 사업이기도 하지만, 저희가 일단 맨땅을 구입해서 짓는 것보다 부설 주차장을 늘리는 것이라든지, 그린파킹이 가능한 집들을 저희가 미리 조사를 해서, 구글 맵을 통해서 조사를 하든지, 여러 방식을 통해조사를 해서 주민들에게 이런 좋은 사업이 있다, 많이들 신청해라 라고 하면 저희가 1년에 지을 수 있는 예산이 있다면 예산 대비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위원장 백승화   
  그래서 토지 보상 비용, 그리고 면당 조성 단가를 잘 계산하셔서 효율적으로, 또 주민 마찰이 적게 되는 것을, 아무래도 하면 힘든 과정이 있으니까 주민들이 앞서 나가서 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 부탁드리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알겠습니다.
○위원장 백승화   
  제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호 위원님, 감사 부탁드립니다.
○위원 이상호   
  이것은 사실 과장님께, 숙제라고 해야 되나, 추후 업무를 보실 때 진행을 해주셨으면 하는 내용을 말씀드리면,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는 주차장 관련해서, 공영주차장 자체가 공공시설이기 때문에 꼭 흑자를 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우리가 수입보다 운영비가 더 많이 들어가는 구조가 되는 것 같아요. 자료들을 보니까, 그런 구조들이 반복되면 현재의 운영 방식이 맞는 건가, 그리고 어떤 게 효율적인 건가의 검토가 필요할 한 상태인 것 같거든요. 제가 예전에 생각을 해보면, 공영주차장 관리를 민간에 위탁을 했던 것 같아요. 저 어릴 때, 그런데 그것을 시설관리공단에서 업무를 하게 되면서 관리 체계가, 저희는 위탁금을 주고 운영을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런저런 상황들을 봤을 때 우리가 무인으로 운영하는 부분들도 있지만, 민간 위탁을 했을 때의 내용들이 구 입장에서는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던 건지, 아마 파악은 안 하셨을 거예요. 다른 과에 계시다 오신 지 얼마 안 됐고, 그런 부분들도 파악을 좀 해 보셔서, 물론 공영주차장 자체가 우리 수입에 연관돼서 꼭 세수 확보를 해야 된다 라는 의미보다는, 그래도 자체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구조까지는 되어야 되지 않나 싶긴 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상주해서 계시는 분들이 있는 주차장들, 이것은 시설관리공단에 물어보면 될 부분이긴 한데, 무인 정산 확대라든가 통합 관제 방식으로 전환을 해서 얼마의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느냐, 이런 부분들도 자료로 만들어 놓고, 운영에 대한 검토를 좀 해보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이 내용은 시설관리공단에 얘기할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할까 말까 하다가 드린 건데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확인도 하고, 검토도 하고 하겠습니다.
○위원 이상호   
  그러니까 시설관리공단이 직영을 하든, 민간위탁을 하든, 무인 운영을 하든, 이런 부분들에 대한 비교를 하셔서. 우리가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라는 답변을 주시면 이해가 갈 것 같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시간이 있으니까 검토를 해보시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질의 드렸습니다.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한번 고려하겠습니다.
○위원 이상호   
  이상입니다.
○위원장 백승화   
  이상호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지수 위원님, 감사 부탁드립니다.
○위원 신지수   
  신지수 위원입니다. 과장님, 교통행정과 관련해서 많은 시설물이라든지 주차장 등을 관리하시는 데 어려움이 많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생 많으시다는 말씀드리겠고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감사합니다.
○위원 신지수   
  교통행정과에서 바닥형 신호등, 지금 많이 설치되어 있잖아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위원 신지수   
  그런데 이 바닥형 신호등이 신호등과의 연계가 잘되지 않아서 고장 나 있는 모습들이 계양구 곳곳에 많이 보이고, 그런 문제로 인해서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바닥형 신호등이 유행을 해서 설치를 시작한 지가 한 3년 정도 지나는 것 같고, 그렇다면 무상 사후 처리 기간이 거의 완료되는 시점이 도래하는 것 같아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위원 신지수   
  그래서 이것 끝나기 전에 계양구의 전체적인 내용을 전수조사 하셔서 전체 점검을 한번 받을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알겠습니다. 
○위원 신지수   
  교통행정은 시설을 만든 것에 끝나는 게 아니라 그게 구민에게 얼마나 많은 혜택, 편리성을 제공하느냐가 중점적으로 돼야 될 것 같아요.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맞는 말씀입니다. 
○위원 신지수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견인차 보관소 이전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시설물들에 대한 것, 그리고 많은 관리하시는 공영주차장에 관련된 것들, 그리고 신규로 조성해야 되는 주차장에 관련된 것들도 앞으로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좀 더 면밀한 검토를 통해서, 경제성이라든지 편리성을 잘 검토하셔서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하태남   
  예. 감사합니다.
○위원 신지수   
  이상입니다.
○위원장 백승화   
  신지수 위원님, 감사합니다. 교통행정과 소관 사무에 대해 추가로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감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통행정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님, 각 팀장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감사와 휴식을 위해 약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 42분 감사중지)


(10시 53분 감사속개)

○위원장 백승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교통민원과 소관 사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교통민원과장님은 나오셔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안녕하십니까? 교통민원과장 박영삼입니다. 지금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조치 결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 사항은 총 5건으로 추진 불가 2건, 완료 3건입니다. 먼저 27-15쪽, 계산택지 북측 상업지구 내 불법 주정차 개선 및 화재 발생 시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을 위한 주정차 단속입니다. 조치 결과로는 주차 금지 규제봉 및 단속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여 계도 및 단속을 추진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27-16쪽, 버스 노선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인천시 협의 및 검토입니다. 조치 결과로는 현행 노선은 유지하고, 노선 증설에 대하여는 별도 노선으로 신설 완료하였습니다. 두 번째,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 주차 문제에 대한 계도 및 홍보입니다. 조치 결과로는 계양IC 인근 등 8개 지역에 대하여 현수막 23개를 제작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27-17쪽, BRT 노선 승강장 편의시설 설치 협의 추진입니다. 조치 결과로는 관리 주체와 협의를 추진하였으나 편의시설을 설치할 경우 교통 불편 및 안전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추진 불가 입장입니다. 향후 구에서는 공사 진행을 모니터링하며, 지속적 건의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요응답형 버스인 아이모드 사업 재추진 검토입니다. 조치 결과로는 인천시 관련 부서와 협의를 추진하였으나 스마트 챌린지 사업 최종 종료 결정으로 추진 불가 입장입니다. 향후 구에서는 실 이용객의 수요를 반영한 자연마을 공영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백승화   
  교통민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감사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지상 위원님, 감사 부탁드립니다.
○위원 박지상   
  박지상 위원입니다. 주정차 위반, 부서에서 하시는 일이 맞잖아요?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맞습니다. 
○위원 박지상   
  과태료도 발부하시고,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위원 박지상   
  또 의견 진술 후에 경감이라든지 아니면 조치를 하지 않습니까?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위원 박지상   
  자료를 보면 저희가 의견 진술 및 과태료 경감 처리 기준에, 크게 여섯 가지 사항이 있고요. 공무상 부득이한 경우라고 표현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공무상 부득이한 경우 자체는 저희가 여러 가지 상황은 있기는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공사를 할 때, 그러면 공사 차량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일시적으로 세워 놓고 작업을 하다 보면 단속되는 경우가 있고요. 경찰차 같은 경우도 공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현장에 무슨 사건이 발생했을 때, 바로 출동했을 때 순간적으로 단속되는 부분도 있고요. 그런 부분을 대부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원 박지상   
  실제로 그런 부분으로 면제 수령 처리된 건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위원 박지상   
  그 외에도 행사와 관련돼서 면제 처리, 그러니까 수용을 한 거죠. 이런 건이 지난 24년, 25년만 해도 몇십 건이 되는데요. 행사 관련해서 참여자들도 다 면제 처리를 해 주는 건가요?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참여자는 면제 처리해 주지 않습니다. 저희 행사에 관련된 차량들에 한해서만 면제 처리해 주고 있습니다. 
○위원 박지상   
  행사라면 공공기관, 우리가 주최한 것만 하시는 건가요?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위원 박지상  우리가 아닌 다른 기관이 한 것은 아니고요?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위원 박지상   
  보시면, 24년도에 사랑나누미복지회 보수 교육, 평화통일염원 축구대회, 영광어린이집 입학 설명회, 통장 정기회의, 이런 것은 우리가 주관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부서와 연관된 단체나 행사 같은 경우에는 부서에서 협조가 오기 때문에요. 그런 부분들은 면제 처리해 주고 있습니다.
○위원 박지상   
  그러면 이분들 면제 처리의 사유에, 이분들이 그 단체에 소속된, 이 행사를 주관한 사람들이라는 증빙 서류는 다 받으시는 거죠?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그런 것들은 저희가 진술 위원회 할 때 입증 자료를 다 받고 있습니다.
○위원 박지상   
  추가로, 24년, 25년도에 계양구 의회 의정활동 차량으로 면제를 받은 건들이 몇 개 있더라고요.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의정활동도 해당이 됩니다. 
○위원 박지상   
  되겠죠. 그러면 의정활동, 정확히 사유가 어떤 이유였는지도 다 받으셨을까요?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그 내용서 안에는 입증할 수 있는, 어떤 행사라든지, 어떤 현장을 나가서 점검을 하든지 그런 다양한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요. 어차피 공무와 관련된 것들은 저희가 확인하고 다 감면 처리하고 있습니다.
○위원 박지상   
  24년 같은 경우는 사회단체 통합설명회 참석 건도 있더라고요. 이런 것도 다 의정활동으로 봐주시는 건가요? 넓은 포괄적인 부분에서,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그것은 의원님들이 행사하실 때, 어차피 관련 부서와 협조 하에 하는 거기 때문에 다 관련 있다고 봅니다. 저희 입장에서는요.
○위원 박지상   
  그러면 다 맞다는 말씀이시네요?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위원 박지상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백승화   
  다음으로 감사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감사 부탁드립니다. 이상호 위원님, 감사 부탁드립니다. 
○위원 이상호   
  안녕하세요? 이상호 위원입니다. 15페이지, 행정감사 지적 사항 조치 결과의 내용에 현수막 8개, 규제봉 30개 설치를 하셨죠?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위원 이상호   
  그래서 실제 불법 주정차는 몇 퍼센트 감소했다고 보시나요?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지금 주차 구역 자체가,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홍보 계도 단속을 제일 많이 하는 곳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현수막을 당장 달았을 때는 큰 효과는 못 보지만, 수치상으로 따지신다면 그래도 약 20%에서 30%의 효과는 있다고 봅니다.
○위원 이상호   
  그렇게 20%에서 30% 정도를 감소시켰다 라고 판단하셔서 처리 결과에 완료로 표기하셨다고 생각을 하면 될까요?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그렇습니다.
○위원 이상호   
  실제로 저희가 요구드렸던 내용은 소방차 진입 문제도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는 만약에 화재가 발생한다 했을 경우에 소방차 진입이 문제없이 된다고 보시나요?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일단 여기에서 요청하신 부분이, 원래 첫 번째가 좌우측을 기준으로 했을 때 짝수제, 홀수제로 일단 했으면 하는 의견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차로 자체가 이면도로고 폭이 좁아서,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요구 사항에서 짝수제, 홀수제는 할 수 있는 부분이 안 되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짝수제, 홀수제를 하더라도 교행이 안 되기 때문에, 아까처럼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우리가 반영을 안 했던 사항이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로서는 단속이 되지 않은 상태로 가정한다면 소방차가 교행하기는 좀 힘듭니다.
그래서 저희가 수시로 단속을 이 구역에 대해서는 계속 나가고는 있습니다.
○위원 이상호   
  실제로 통과할 수 있는 폭, 그러니까 소방차가 통과할 수 있는 폭이 확보가 됐는지를 소방서와 연계를 해서 실제로 현장 주행 점검을 한번 해보실 필요는 있다고 봐요. 그래서 그 소방차가 지나다닐 때 주변 상가라든가, 우리 주민분들이 그 내용을 실제로 눈으로 확인을 해서, 소방차가 못 다니는 경우 실제로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들이 화재로 피해를 볼 수 있는 상황들이 생길 수도 있는 거잖아요. 항상 사고가 나기 전에, 미연에 방지하는 게 우리의 일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실시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서,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일단 계속 홍보를 잘할 거고요. 그리고 계도라든지 단속을 수시로 해서 사건이 발생했을 때 차량 통행에 문제없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 이상호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되겠지만, 혹시라도 화재, 거기 상가들도 생긴 지 거의 30년 가까이 되다 보니까,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맞습니다.
○위원 이상호   
  그 상가에서 화재 발생이 생길 수도 있는 여건들이 분명히 있다고 보거든요. 실외기라든가 화재 발생 위험군들이 분명히 있어 보여서, 그런 부분은 파악을 하셔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소방서와 유기적으로 협조를 하셔서, 실제로 소방차가 이동할 수 있는지, 그런 것을 한번 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상호   
  그리고 화물차 밤샘 주차 관련해서, 이것은 국장님도 내용을 잘 아시고, 여러 가지 사정상 어려움이 있어서 저희가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데, 밤샘 주차 단속도 지금 계속해서 하고 계시잖아요?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위원 이상호   
  그런데 밤샘 주차를 우리가, 외곽 지역에 주차하고 있는 부분들을 단속하다 보니까 다른 주택가로 또 이동 주차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은 주차 공급 문제도 있지만 단속 차원에서 우리가 면밀히 좀 살펴볼 필요가 있지 않나,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저희가 지금 단속하고 있는 부분이, 월로 따지면 계도를 한 3회 정도 하고요. 단속을 1회 정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단속 위주로 너무 강하게 나간다 라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면도로라든지 주택가 쪽으로 많이 나가는 경향이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로서는 계도 쪽으로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좀 줄 거라고 생각하고요. 일단 화물 공영 차고지 같은 경우는 저희가 정책적으로 해야 될 사항들이기 때문에 추후 관련 부서와 협조하에 차고지 조성이 가능한지, 그런 것들을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상호   
  잘 알겠습니다. 교통민원과는 사실 업무 자체가 단속과 연결된 부분들이 많다 보니까 주민분들과 현장에서 부딪히는 점들도 많으시고, 애로사항도 많으신 것은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행정의 최종적인 목표 자체가 과태료 부과는 아니잖아요?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맞습니다.
○위원 이상호   
  불법 주정차라든가, 이렇게 여러 가지 불법을 행하게 하는 환경을 우리가 없애는 것을 해야 할 일들인데, 반복적으로 적발되는 장소는 주민들 준법 의식만 사실 탓할, 물론 준법 의식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것만 또 탓할 일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고요.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의 주차 공간이라든가 도로 구조 문제가 없는지도 우리 행정에서 살펴봐야 될 것으로 보여지고요. 앞으로는 단속 건수보다 반복 위반 감소율이라든가 민원 감소율이라든가, 상습 지역에 대한 개선 실적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중점을 잡으셔서 관리해 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취지에서 말씀드립니다.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상호   
  이상입니다.
○위원장 백승화   
  이상호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감사하실 위원님, 신지수 위원님, 감사 부탁드립니다.
○위원 신지수   
  안녕하세요? 신지수 의원입니다. 교통민원과장님, 민원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오랜 기간 교통행정과에 계시다가 교통에 관련된 교통민원과로 가셨는데, 많이 바쁘실 거라고 사료가 됩니다. 앞서 이상호 위원님께서 행감 질의 내용에 대해서는 질의를 해 주셔서 그 내용으로 저도 갈음을 하겠고요. 교통민원과에서 바람막이 설치를 해야 되잖아요?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위원 신지수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향후 어떻게 준비하실 계획인가요?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일단 올해 예산이 지금 3700만원 정도 편성되어 있어서요. 지금 10개소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원 신지수   
  궁극적으로 보면 밀폐형이라든지 쉘터형, 이런 것으로 변경이 되면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하게, 주민들이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돼야 될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하는 거에 대해서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잖아요?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저희가 지금 매년 추가적으로 고정식 바람막이를 설치를 하고 있고요. 지금 말씀하신 부분처럼 예산이 저희가 풍족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는 탈부착식으로,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장소부터 추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한 내년에 저희가 시에 요구를 해서요. 고정식 바람막이가 많이 설치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 신지수   
  그리고 정류장마다 온열 의자나 송풍기 등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주민들 만족도도 굉장히 높아요. 하지만 겨울이 되기 전에 온열 의자가 잘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셔서 주민 편의성을 더 높일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송풍기 같은 경우는 여름 내에 사용을 해서 먼지가 많이 낀 곳들이 있더라고요.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서 청결 관리에도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신지수   
  불법 주정차 단속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불법 주정차 단속을 많이 한다고 해서 불법 주정차율이 낮아지는 건 아니라고 봐요.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맞습니다.
○위원 신지수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속적으로 불법 주정차 되어 있는 곳을 단속하고 과태료를 매기고 할 게 아니라, 불법 주정차를 안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보여지거든요. 이것은 주차난과 더불어 우리 계양구가 주차 문화를 어떻게 변화시켜 가야 될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향후 이런 문제들을 꺼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공론장이라든지, 아니면 토론장이라든지, 아니면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그런 계획을 교통민원과에서도 함께 세워야 된다고 보여져요.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알겠습니다.
○위원 신지수   
  그 부분에 대해서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예. 아까 말씀하신 대로요. 어차피 화물 공영 차고지 조성 확대라든지, 또 일반 승용차에 대해서는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부설 주차장 개방 사업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해서 더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 신지수   
  감사합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백승화   
  신지수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추가로 감사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는 과장님이 아니라 국장님께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교통민원과나 교통행정과의 사무가 경찰청과 연계되어 있는 것들이 훨씬 많고, 저희들이 정해져 있는 규정과 규범이 있기 때문에 변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만든 구정 구호가 ‘신뢰받는 소통행정, 첨단경제도시 계양’이라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전부터 무수히 많은 첨단기술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왔습니다. 공항에서부터 테크노밸리까지 UAM을 깐다든지, 테크노밸리에서 자율주행을 하면 어떻겠냐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정말 저희가 장밋빛 예상을 그렸는데, UAM은 울산에서 하기로 확정이 되었고, 자율주행 같은 경우는 안양에서 지금 4레벨 자율주행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말씀드리는 것들은 어차피 다 광역에서 실시하는 것들 아닙니까? 인천시도 분명히 선도하지 못한 그런 마음의 짐이 있어서 앞으로 분명히 저희도 UAM이라든지 자율주행에 대해서 시도를 하려고 할 텐데, 우리 계양구에서도 미리, 선도적으로 준비를 해 놔야 인천시에서도 어느 구역을 지정해서 그것을 운행할 텐데, 일단 계획도시로 되어 있는 연수구가 가장 유력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계양구가 그것을 가져오기 위해서, 저희가 테크노밸리를 이미 준비는 하고 있지만 서운산단과 우리 원도심을 연결하는 곳들도 자율주행으로도 충분히 수요가 있고, 가능할 수도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당장 어떻게 준비해 달라고 하는 것이 무리라는 것은 알고, 시에서 움직여야 되는 것은 알지만, 구에서 선도적으로 준비를 해서, 인천시에서 그 사업을 가져왔을 때 계양구가 가장 적합한 곳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저희가 준비를 해야 구정 구호로 준비한 첨단경제도시 계양에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신도시를 준비하면서, 또 그 전에 저희가 조례도 정비를 해야겠고, 도로 준비도 해야겠고, 시범 사업도 해야 되겠지만, 그런 것에 대한 기업체들, 현대자동차라든지 국내에 약 5개 정도 업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업체들과 한번 만나보셔서, 자율주행을 연습하기 위해서, 또 UAM을 저희가 유치하기 위해서 어떤 것을 선도적으로 준비해야 되는지 준비 사항이라도 저희가 준비를 해 놓고 공유를 하신다면 저희가 첨단 경제도시 계양으로 다가가는 데 앞장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 관련해서 어떤 공론화 장이라든지, 간담회 같은 거라도 한번 준비해 봐주시면 첨단경제도시 계양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통환경국장 한창수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하신 부분, 저희가 면밀히 검토해서 좋은 방향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백승화   
  감사합니다. 사실 구민 입장에서 UAM, 자율주행, 될 것 같았는데 사실 뺏긴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미 밑 작업을 많이 울산하고 안양에서 하고 있어서, 저희가 그냥 손 놓고 바라만 보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려 봤습니다. 다음으로는 과장님께 한 가지, 풀 수 없는 문제일 수도 있는데요. 노상주차장은 아무나 댈 수 있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일부 인원들이, 노상주차장에서도 좋은 자리라는 게 있기 때문에 차량 2대라든지 오토바이 1대, 본인의 차량을 이용해서 독점하는 경우들이 가끔 있습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는데, 계도 자체가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내부 규정을 어떻게 해서, 그런 것들을 바라보는 구민들의 시선이 당연히 어떨 것이라는 것은 과장님도 충분히 아실 거고, 그런 것에 대해서 어떤 개선 방향이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고려해 주셔서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조례상으로 하든지, 위에 보고를 올리든지 해서 시정이 되었으면 좋겠는 부분입니다. 
○교통민원과장 박영삼   
  일단 죄송한 말씀인데요. 그 업무 자체는 지금 교통행정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상주차장이, 예전에는 노상주차장 내에 방치된 차량들은 일단 무단 방치 차량 처리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2024년 말에 개정이 돼서, 1개월 이상 방치된 차량들은 무단 방치 차량으로 해서 조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민원인들이나, 자체 점검으로 해서 순찰하면서 적발된 것들은 저희가 조금씩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외에 지금 말씀하신 부분들은 저희가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다시 협의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백승화   
  알겠습니다. 교통민원과 소관 사무에 대해 추가로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감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통민원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민원과장님, 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감사와 휴식을 위해 약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15분 감사중지)


(11시 27분 감사속개)

○위원장 백승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공원녹지과 소관 사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님은 나오셔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안녕하십니까? 공원녹지과장 오승훈입니다. 계양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구정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백승화 자치도시위원장님과 이상호 위원님, 신지수 위원님, 박지상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 사항은 총 9건이며, 시정 1건, 권고 8건으로 모두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먼저 47페이지 수벽 사찰나무 제거 관련 처리 방안 모색입니다. 해당 수벽은 2007년 3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을 위해 현대아파트 입주민 요청으로 설치된 사항이며, 수벽 제거 후 안전 펜스 설치 민원에 대하여는 관련 부서와 현장 점검 후 민원인에게 보행자의 무단횡단과 차량 안전사고 예방 기능에 따라 수벽 제거의 어려움을 안내하고 답변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벽 전정과 환경 정비를 통해 보행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8페이지, 맨발 걷기 편의시설 설치 및 홍보 강화입니다. 2025년 이촌근린공원을 비롯한 12개소에 맨발걷기 길을 조성하였으며, 세족 시설과 신발장, 안내판, 휴게 의자 등 이용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하였습니다. 신규 맨발걷기 시설에 대한 홍보를 위하여 현수막 게첩 및 보도자료를 배포하였으며, 또한 맨발걷기 길의 유지 관리를 위해 현장에는 안전한 이용 방법 안내 및 토사 유실 예방, 마사토 보충, 그늘막 설치 등을 조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용자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 개선하여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49페이지,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시와 협조 철저입니다.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계양산 목상동 북사면 31만 제곱미터에 대하여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산림 휴양공원 조성 공원 사업으로 2023년 6월 기본 구상 수립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인천시와 계양산 권역 테마공원 구상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현재는 인천시에서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목표 연도가 2030년이나, 막대한 사업비와 법정 절차 이행 및 관련 기관 협의 등으로 사업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승인 이후 도시관리계획 공원 결정과 공원 조성 계획 및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우리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하겠습니다.
  다음은 신규 사업 추진 시 사업 추진 준비와 계획 철저입니다. 아라온 청보리밭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구 재정 상황을 고려하여 최소 예산을 반영하였습니다.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500만원이 감액된 3500만원을 반영하여 추진하였고, 2026년에는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2027년 청보리밭 조성사업은 종료될 계획입니다. 
  사유지 임대 방식 추진 시 나타나는 문제점으로 지속적인 사업 추진의 어려움에 따라 소모성 예산을 삭감하고, 원도심 공원녹지 분야의 구민 체감형 예산으로 전환하여 예산의 효율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50페이지, 오조산공원 물놀이터 운영 철저입니다. 지난해에는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반영하여 차광막을 추가 설치하고 그늘 공간을 확대하는 등 이용 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자전거 진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요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관리를 실시하여 어린이들의 안전 이용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2025년, 2026년에는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연도에는 기간별 이용자 수,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한 탄력적인 인력 배치와 운영을 통해 예산 절감과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51페이지, 수목 식재 하자보수 및 고사목 관리 철저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2025년도 하자 조사 결과 봉오대로 도시바람길 숲 조성 사업 등 4개 사업에 하자 발생 7개소 중 4547주, 494주의 하자 보수를 시행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회화나무 등 가로수 고사목 9주를 제거하여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산불 진화 차량 구입 예산 확보 철저입니다. 산불 진화 차량 예산 확보를 위해 인천광역시와 협의하여 2025년 7월 국시비 7900만원의 보조금을 교부받아 당해 연도 10월에 차량 구입을 완료하였습니다. 효과적인 산불 진압을 위해 진화 차량을 활용하고, 지속적인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52페이지, 장미원 운영 시 문화예술 활동 추진 고려입니다. 계양산 장미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구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과 및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에 음악회 등 문화 예술 행사 개최 장소 활용을 요청하였고, 2025년 9월에는 계산동 주민총회를 장미원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방문객 이용에 대한 불편이 없도록 정자, 벤치 등 공원 시설물에 대한 도색 및 보수 작업을 완료하였으며, 수시 점검을 통해 관리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끝으로, 병방어린이공원 및 다남 게이트볼장 관리 개선 필요입니다. 병방어린이공원 내 음주 등 기초질서 문제에 대해서는 보건소 및 경찰서와 협조하여 순찰과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남체육공원의 수목과 녹지 관리 및 주변 낙엽 청소 등을 실시하여 이용 환경을 정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공원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백승화   
  공원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감사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호 위원님, 감사 부탁드립니다.
○위원 이상호   
  안녕하세요? 이상호 위원입니다. 과장님, 지난 연도 행감 지적 사항 관련해서, 오조산 근린공원 물놀이터 운영을 올해는 너무 잘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너무 잘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요. 관리 용역 업체를 저희가 수주를 할 때 입찰로 하셨나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입찰입니다. 
○위원 이상호   
  이번 업체가 작년 업체에 비해서, 확실히 관리 차원이 다르게 잘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 이상호   
  안전사고도, 자료에도 나와 있지만 한 건도 발생 안 했고요. 또 올해도 마찬가지로 발생 안한 것으로,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 이상호   
  그런 부분들, 워낙 업체 차원에서 안전관리에 대한 기준을 잘 세우신 것 같고, 음식물 같은 경우도, 물이 닿는 부분들에서는 못 먹게 딱 하다 보니까, 아예 주민분들도 그런 게 정립이 되셔서, 그 구간 안에서는 음식물, 취식을 안 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더라고요. 수질 관리 같은 경우도 잘 된 것 같고, 그리고 녹지 조경 관련해서도, 민원에 바로바로 대응해 주신 내용들도 업무 처리가 잘 되셨다 라는 생각에서 감사한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감사합니다. 
○위원 이상호   
  그외 41페이지, 계양 테크노밸리 훼손지 복구 사업이 있는데요. 계양 테크노밸리 훼손지 복구 사업을 활용해서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되어 있죠?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 이상호   
  그러면 나중에 준공이 되면 토지와 시설은 최종적으로 누구 명의인가요? LH 명의인지, 인천시 명의인지, 우리 명의인지,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여기는 면적이 약 23만 제곱미터가 넘습니다. 10만 이상은 시에서 관리하게 돼 있고요. 이것은 아마 인천시에서 관리하게 될 것 같습니다.
○위원 이상호   
  그러면 나중에 시의 소유가 되니까 공원 관리라든가 유지비를 향후 우리 계양구에서 부담하는 구조는 아니네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여기는 면적이 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위원 이상호   
  일단 우리 지역에 있는 공원이 될 거니까 장래의 활용 방안이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우리 구에서는 의견을 내셔야 될 거 아니에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맞습니다.
○위원 이상호   
  충분히 냈다고 지금 판단을 하고, 그것 관련해서 중앙기관과 인천시 돈으로 만드는 공원이긴 하지만, 계양구, 우리 권익도 찾을 수 있는 방안을 미리 마련해 주십사,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지만 사업 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인 것 같아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아까 말씀드린 것은 계양산 테마공원으로, 산림 휴양 공원이라고 해서, 인천시에서 직접 추진하는 사항입니다. 
○위원 이상호   
  그런데 지금 진행이 어떻게,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그 사항이 1차적으로 그린벨트이기 때문에 GB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국토부에서 받아야 되는 사항인데, 사전 심의받고 의견 나와서 보완하고, 다시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 상황이 1차적으로 넘어가야 공원 시설 결정하고 실시설계를 들어가는데, 시에서 적극적으로 실시설계를,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비, 이런 것도 지금 반영을 해서 하고 있지만 국토부 GB관리계획이 지금 안 되고 있어서 조금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 이상호   
  그러면 이것은 기다릴 수밖에 없는 입장인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저희도 시 공원조성과에 수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상호   
  이것 관련해서, 저희가 GB 훼손지 복구 사업으로 들어가는 부분이다 보니까 계양 테크노밸리 같은 개발 사업 관련해서 개발 이익의 일정 부분을 우리 지역에 재투자한다는 설명을 이렇게 저렇게 여러 경로에서 들은 게 있거든요. 여기 우리 자료에도 GB 훼손지 복구라고 명기가 되어 있는데 개발 이익의 일정 비율을 우리 지역에 재투자해야 된다, 이런 내용으로 지금 진행하는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GB 훼손지 복구 관련은, 이게 도심지 대공원 조성 사업이라고 저희가 명칭을 했고요. 계양 테크노밸리 지구단위계획 승인, 지금 신도시 조성하는 것 관련해서 LH에서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와 관련해서 훼손지 복구사업을 저희가 방축동, 다남동 일원으로 훼손지를 복구하는 사업으로 GB관리계획을 LH에서 받은 사항이고요. 그리고 여기는 공원 3개소가 조성되고, 경관녹지라든지 이런 것으로 훼손지가 복구되는 사항입니다. 그렇게 진행되는 상황이고, 테마공원 조성 같은 경우는 목상동, 솔밭 근처죠. 그쪽에 대해 시에서 직접 추진한 사항입니다. 조금 다른 사항입니다. 
○위원 이상호   
  다른 내용인 거죠?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궁금한 사항은 따로 정리해서 문의를 드리는 것으로 하겠고요. 69페이지에 계양 꽃마루 유지 관리 운영이 있어요. 얼마 전에, 구민의 다짐 비석 있었죠? 구청 앞에 있던 것,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 이상호   
  그것을 지금 계양 꽃마루 쪽으로 이전을 했잖아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 이상호   
  그 상징물 자체가 단순 조경 시설인가요? 아니면 과거에 주민 공모라든가 의회의 의결을 통해서 설치된 공공 상징물인가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표지석은 계양구청이 이쪽으로 이전하면서, 청사가 준공될 당시, 그 당시에 설치한 사항이고요. 
○위원 이상호   
  그러니까 그 설치를 할 때 단순하게 조경으로 설치를 한 건지. 아니면 주민 공모라든가, 아까 말씀드렸던 의회의 의결을 통해서 설치를 했느냐,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그런 상황은 아니고, 내부적으로 만들어서 설치한 것 같습니다.
○위원 이상호   
  제가 알기로는 주민 공모를 통해서, 의회 의결까지 해서 설치를 한 것으로 저는 내용을 파악했었는데,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그 사항은 제가 철거 전에 찾아봤는데, 그런 사항이 없어서요.
○위원 이상호   
  없었나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 이상호   
  그런 사항이 있었다고 하면 이전할 때도 그에 준하는 내용들이 필요한 것 아닌가, 저희는 사실 통보만 받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을 할 때 안전 관련해서 지금 이전을 했는데, 안전 관련해서 위험도가 있다고 판단이 돼서 옮겼는데, 위험도를 좀 없애고 나서 그 자리에 다시 재설치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느냐 라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그 사항은 저희가, 위험 관련해서는 이게 한 3도 정도 기울어져서 있었고요. 민원이 그전에도 수시로 있었습니다. 좀 불안하다, 이런 사항도 있었고, 저희  관계 공무원들도, 그쪽으로 지나가기가 조금 무섭다, 이런 사항도 있고, 그래서 저희가 실제로 전문, 경사도도 측정해 보고 했더니 기울어졌고, 높이가 4~5미터 되기 때문에 안전상 불안정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실제로 철거를 하다 보니까 받침대와 표지석 사이를 그냥 에폭시로 일단 붙여놓은 상태였고, 바닥 기초가 허술해서, 약간 지반이 침하돼서 물이 고이는, 그런 실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불가피하게 안전을 위해서, 불안감을 지속적으로 저희가 가지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지나가는 통행량도 많기 때문에, 버스 정류장이고 해서. 그래서 저희가 철거하게 됐습니다.
○위원 이상호   
  그러면 철거비 관련해서, 크레인 비나 운반비 등, 재설치 비용이 얼마 들었죠?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거의 천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위원 이상호   
  지금 옮긴 위치가 꽃마루인데, 실제 구민분들 노출도나 접근성이 현재보다 더 높다고 판단하셔서 거기로 옮기신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이 사항은, 톤수가 거의 50톤 가까이 되기 때문에 엄청 무겁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구조물을 설치할 때 장소가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오조산공원이나 봉오대로도 고려를 해 봤지만, 그래도 향후에 더 안전한 장소를 파악해서 설치해야겠다 싶어서, 일단 안전을 우선해서 옮겼습니다.
○위원 이상호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우리 구청 청사를 짓고, 함께 해왔던 상징물이잖아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 이상호   
  사실 구청사를 지을 때부터 해서 역사적인 내용의 연속성이라든가, 구민들이 접근할 수 있는 내용들, 거기에 그냥 단순히 돌만 있는 게 아니고 구민의 다짐이라고 해서, 그 내용들도 공모를 받아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 접근성이라든가, 주민들에게 노출되는 내용들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타당한가 라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한 번 더 다음에 설치 장소를,
○위원 이상호   
  다시 옮기기는 어렵고요. 다른 상징물을 옮길 때는 그런 부분들에 판단이 되어야 되지 않겠냐 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그것을 천만원 들여서 옮겼는데 또 그것을 옮기려면 또 돈 천만 원이 들 거고, 그러면 그것마저도 사실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맞습니다.
○위원 이상호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게 주민 의견을 통해서 설치된 상징물이라고 하면 설치할 때에 준하는, 이동이나 해체라든가 이런 것을 할 때는 설치에 준하는 과정을 거쳤어야 되는 것 아니냐 라는 취지로 질의를 드린 건데요.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게 아니고, 거의 조경 수준의 돌이었다 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일단 정확한 사실 파악은 다시 해봐야 될 내용이긴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은 제가 좀 더 확인을 해보고 과장님께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17페이지, 유아숲체험원 신규 조성 사업이 있는데, 행정절차 이행 때문에 공사 착공된 지 이틀 만에 일시 중지된 것 같아요. 맞나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유아숲체험원 관련해서, 
○위원 이상호   
  추진 사항 자료에 공사 착공은 5월 7일날 하고, 5월 9일 공사 일시 중지가 됐잖아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이 사항은 산림 교육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상 유아숲체험원 관련해서 저희가 다남녹지에다가, 사실은 그쪽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산지, 계양산 근처에 있고 해서 하려고 했는데, 이 사항이 법적으로 조금 문제가 없는지 질의를 하고 조회해서 하다 보니까, 이게 산림청에서 경관 녹지 상에는 불가하다는 통지가 왔습니다. 그래서 장소를 임학동 임학공원 쪽으로 위치를 변경한 상황입니다.
○위원 이상호   
  그러니까 제가 질의를 드리는 내용은, 행정적으로 사업을 할 때 법적으로 그 장소에 해당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거잖아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맞습니다.
○위원 이상호   
  그런데 공사 착공 들어가고 나서 그것을 설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게,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그것은 저희가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상호   
  불과 이틀인데, 문제가 있지 않았냐 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상호   
  그리고 23페이지, 이촌근린공원에 맨발걷기 길 조성 공사하는 것도, 실지로 조성 공사 최초 계약한 것에서 18% 정도 증액이 됐고,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 이상호   
  다른 세부적인 것이 추가가 됐어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 이상호
  맨발 걷기를 하려면 세족 시설이라든가 의자, 배수, 이런 것은 기본적으로 예상되는 시설이잖아요? 그런데 공사를 시작하고 나서 그것을 주민의 요구를 받아서 계속 추가하는 것 자체가 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이 사항도 저희가 시비 보조를 받아서, 1억 5천에서 시비 7500 받아서 설치한 사항인데요. 이것도 맨발걷기 길, 저도 현장을 가보니까 이용하시는 분들이 이용하다 보면 세세하게 필요한 사항도 있고, 그런 사항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세족장도 마찬가지고, 그늘막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항이 있거든요. 또 마사토가 너무 거칠다, 어떤 분은 너무 부드럽다, 그런 분도 있고 한데, 지금 시행 초기라서, 충분히 당초에 설계할 때 반영이 안 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받아서 반영해서 한 것 같습니다.
○위원 이상호   
  제가 드리는 질의의 요지는, 그런 부분들을 계속 추가해서 할 부분은 아닌 것 같고, 처음 설계 전에 충분히 수요를 반영해서 해야 됐다 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 이상호   
  그리고 민사소송 현황이 8페이지부터 11페이지에 있는데요. 임학동 산림욕장 내용이 있죠. 소유주에게 토지 사용 동의를 받고 나서 설치를 했다가, 동의를 철회하면 우리 구는 빼야 되는 거잖아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그래서 그것은 계속 소송 진행 중에 있습니다. 법원에서 충분히 주장을 해서 저희가 피해가 안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 이상호   
  그 부분도 장기간 우리가 사용할 공공시설인데, 단순하게 사용 동의만 받고 예산을 투입한 내용인 것 같아요. 그렇죠? 지금 법적으로 분쟁 중에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그런 부분들이 다른 데도 있지 말라는 법이 없잖아요? 그래서 현재 사유지에 설치해서 운영 중인 시설들을 파악하고 계신지, 전수조사를 좀,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계양산 같은 경우도, 등산로도 사유지가 많습니다. 이 넓은 산을, 전체 사유지를 매입해서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고요. 그래서 저희가 필요에 의해서 등산로를 설치하거나 이런 산림욕장을 할 때 불가피하게 토지 사용 동의를 받아서 하는 사항인데요. 이 사항은 최대한 노력해서 문제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상호   
  사유지에 설치해서 운영 중인 시설들의 파악은 분명히 하고 계실 거고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 이상호   
  토지 사용 동의가 언제든지, 토지 소유주가 철회를 할 수 있는 시설들도 파악을 해야 된다고 봐요. 지금 그렇게 파악을 하고 계신 건가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지금 현재는,
○위원 이상호   
  그러면 파악을 해 주십시오. 파악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렇다고 매번 우리가 소송을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미리 파악을 해서, 소유주가 다른 용도로 사용을 하겠다 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미리 파악을 해보시는 게 좋지 않겠냐 라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계양산 관련해서는,
○위원 이상호   
  계양산뿐만이 아니지 않습니까? 오히려 계양산은 산이다 보니까 개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제약적일 텐데. 그 외의 부분들은, 지금 소송 중인 것처럼 여러 가지 내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조사는 미리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상호   
  일단 자료에 대한 감사 내용은 이상이고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실제로 주민들이 인근, 우리가 다니면서 조경이라든가 나무에 대한 불편함이 상당히 많으신 것 같아요. 상가를 보면 2층까지 나무가, 막 창문을 뚫고 들어올 기세로 커버렸어요. 그런 부분들은 주민분들 민원이 직접적으로 갈 거라고 보는데, 그런 부분들을 잘 처리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면서, 또 추가적으로 생기는 부분들은 민원 처리를 잘해 주십사 다시 한번 당부드리고, 질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백승화   
  이상호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감사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지수 위원님, 감사 부탁드립니다.
○위원 신지수   
  안녕하세요? 신지수 위원입니다. 과장님, 공원녹지과 오신 지 얼마 안 되셨는데 행감 받으시려니 준비를 아주 철저하게 하고 오신 것 같습니다. 우선 앞서 존경하는 이상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유아숲체험원 관련한 신규 조성 사업은 답변 중에 의문점이 정리가 됐고요. 28-54페이지와 55페이지에 상급 기관 감사 지도점검 등 지적 사항 및 조치 결과가 있습니다. 이촌근린공원 내에 분묘 보상 권고 결정 건인데요. 저희가 보통 공원을 조성하게 되면 묘지에 대해서, 후손이 있는 묘지인지 무연고 묘지인지를 먼저 조사를 하시잖아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 신지수   
  그런데 이 건 같은 경우에는 그게 미리 조사가 되지 않았나 봐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이 사항에 대해서는 이촌근린공원을 조성하면서, 등산로를 만드는 그런 구간이 아니고 원형지에 있던 묘지에 대해서도 보상을 해야 된다, 
○위원 신지수   
  그러면 처음에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부터 이 분묘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셨을 테고, 그것에 대한 조치를, 보상 공고를 미리 내지 못한 이유는 뭘까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사유는 원형지에 있었기 때문에, 산속에 있는 거죠. 만약 데크길을 만들어 놓으면 거기에 영향이 없는 그런 곳에 있어서 일단은 진행 안 했는데, 이 사항이 지적 사항이 돼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원 신지수   
  어쨌든 공원 안에 분묘가 있었다면 파악을 해서 공고를 했어야 되는 건 맞는 거잖아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맞습니다. 
○위원 신지수   
  데크길과 상관없이,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 신지수   
  어쨌든 우리가 행정적으로 놓친 것은 맞다는 말씀이신 거죠?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 신지수   
  그러면 이후의 진행은 보상이나 이런 계획이 수립되고, 정리가 어느 정도 되었나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지금 분묘 소유자를 찾아서요. 현재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 신지수   
  이것 때문에 발생한 추가적인 감정평가비라든지 공고비, 이런 비용이 좀 더 추가가 됐을 것 같아요. 분묘 문제는 분명히 정리를 하고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은 되는데요. 업무하실 때 상급 기관의 지적이 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조치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알겠습니다.
○위원 신지수   
  그리고 그 옆의 영조물 배상 공제 가입 건에 대해서도, 영조물 대상에 대한 면적을 재정비하라고 되어 있는데, 보험을 준비하실 때 일반적으로 전체 내용에 대해서 하시나요? 아니면 건별로 보험을 가입하게 되나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일반 공원 같은 경우는 전체로 하는데, 여기 같은 경우도 전체로 처음에 했습니다. 그러다가 물놀이 시설과 일반 공원과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구별해서 해야 된다, 그런 내용입니다.
○위원 신지수   
  어쨌든 전체를 가입하면서, 오조산 어린이 물놀이공원 같은 경우는 여름에는 물놀이 시설이지만 그 외에는 또 그냥 일반 놀이 시설로 이용이 되잖아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 신지수
  그러면 그것에 해당되는 보험도 철저하게 가입이 되어 있는 거죠?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 신지수   
  알겠습니다. 추후 이런 내용이 반복돼서 상급기관이 지적되지 않도록 관리를 좀 더 철저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알겠습니다. 
○위원 신지수   
  그리고 올여름에도 오조산 근린공원 관련해서 유지 관리하시고 운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요. 추후 계양구의 수목과 공원 등을 관리하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알겠습니다. 
○위원 신지수   
  마치기 전에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우리 계양구 관내에 작은 공원들이 많이 있잖아요?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 신지수   
  그런데 이 공원들이 어떻게 보면 특색 없는 일반, 너무나도 어디에나 있는 그런 공원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계양구를 자꾸 찾게 만들고, 방문하게 만들고, 주민들이 집 근처에 있는 소규모 공원들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특화된 공원을 만들어야 된다고 보여져요. 집 근처에 수목이라든지, 꽃, 이런 것의 계속적인 식재나 관리가 어렵다면 그것 또한 우리 재정 상황과 상관이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 좀 더 특화되어 있는 그런 공원들이 매우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쉽게 놀 수 있는 특화된 공원이라든지, 아니면 요즘 반려동물들이 많이 있으니까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원, 아니면 아이들의 체육시설이 좀 더 정비가 특화되어 있는 공원, 이렇게 공원 조성을 하고, 우리가 이번에 정비 사업에 들어가긴 했지만 사전에 이런 컨셉을 잡아서 공원을 관리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이것은 앞으로 계양구가 추구해야 할 과정인 것 같습니다. 계양산 밑에 장미원이 있어서 장미꽃이 한창 필 때는 정말 거기가 하나의 놀이공산처럼 많은 분이 방문을 하잖아요? 4월 봄에, 그런 것처럼 집 근처의 작은 공원들을 특화된 공원으로 만들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좀 더 접근성 좋은 곳에 이런 컨셉을 가진 공원을 변화시켜 가야 되는 과정에 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계양구가 올해 33년이죠?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 신지수   
  맞나요? 그러면 계양구만의 특색 있는, 뭔가 내용을 내실 있게 다져가는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것을 우리 공원녹지과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알겠습니다.
○위원 신지수   
  이상입니다.
○위원장 백승화   
  신지수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감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마지막으로 제가 네 가지 사항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시바람숲 조성하셨죠?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장 백승화   
  신식 아파트에 있는 것처럼 제주도 화강암도 있고, 현무암도 있고 예쁘게 됐는데, 지금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쓰레기를 버리기 쉬운 곳이 돼 가고 있습니다. 한두 명이 버리기 시작하다 보니까 점점 많은 사람이 버리게 됐습니다. 중앙 녹지 같은 것들은 관리가 잘 되고 있는데, 곁에 있는 도시바람숲에 점점 쓰레기가 쌓이는 문화가 생기고 있으니까 한번 관심 있게 봐주시고, 이름이 도시바람숲이잖아요? 그런 이름이 왜 쓰여졌을까요? 제가 좀 궁금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이 사업은 시비 보조사업인데요. 관계 법령이, 도시바람숲 관련해서 그 사항이 있는데요. 그래서 국시비 보조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백승화   
  그래서 거기에 쓰레기가 쌓이는 것을 어떻게 막을까 라는 고민을 당연히 누구나 해볼 건데, 바람 숲이니까 아이들의 바람개비 같은 것을 좀 놓으면 쓰레기 버리기가 좀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말씀드렸습니다. 두 번째로 28-48의 맨발걷기 길이 있습니다. 특정 구간에서는 토사 유실이 조금 많은 곳이 있습니다. 토사가 유실되면 자갈이 드러나게 되고, 자갈을 또 관리하는 인력들이 추가로 투입이 되고 있죠?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위원장 백승화   
  몇 군데 안 될 겁니다. 그 토사가 유실되고 있는 부분을 어떻게 방지, 방지라기보다 덜 유실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 있을지 한번 같이 고민해 주시고요. 맨발걷기 길 위에 나무가 많은 곳들이 있습니다. 봉오대로 길인데, 나무가 많다는 것은 나뭇가지나 나뭇잎이 떨어지면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 되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비닐하우스가 있기는 한데, 조금 더 예쁘게 처리를 하면서 나뭇잎 떨어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는 시설이 뭐가 있을지 한번 같이 고민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조금 의아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28-38페이지, 제17회 천만송이 아라온 가을꽃 국화 축제가 있습니다. 제가 이 서류를 보고, 이게 맞는 건지 여쭤봤는데, 41만 명이 왔다는 게 맞다고 하시더라고요. 맞습니까?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카운트를 하긴 했는데요. 아마 중복된 사항도 많고 해서, 오가는 사람들이 그 당시에 워낙 많다 보니까, 이게 오차 범위가 좀 큽니다. 그래서 40만이라고 하지만 정확하지는 않은 데이터입니다. 
○위원장 백승화   
  우리 계양구 인구가 27만인데, 41만이 맞다고 하셔서 계산을 해 봤어요. 그랬더니 평균 1분에 333명인데, 만개 기간이나 주말, 그리고 피크시간 계산하면 1분에 거의 막 300명에서 500명씩 쏟아졌어야 이 카운트가 나오는 거라서, 이 정도 숫자였으면 서울의 불꽃축제 못지 않은 축제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그냥 많은 사람이 왔구나 라는 것보다 정확한 계량이 돼야 이런 축제에 주민들의 수요가 있고, 이런 것에 대해서 안전 대비까지 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1분에 500명씩 쏟아지면 안전 대책이 엄청나게 절실하게 필요할 텐데, 이런 집계에 있어서, 사실 더 많이 집계되는 것도 과 입장에서는 좋을 수 있지만 정확한 정책 수립을 위해서 이런 것 체크를 하실 때 다음번에는 정확하게 체크를, 적으면 적은 대로, 적으면 어떻게 하면 유입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저희가 고민할 수 있으니까, 다음부터는 이런 공원 관련한 축제가 있으면 확실하게 체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준비한 PPT 좀 띄워주십시오. 
                         ( 자료사진 송출 )
  아까 신지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학고을 설치 과정입니다. 학고을에 설치 2일 만에 한 것은 행정 실수가 있었다고 하지만, 앞으로 그렇게 아마추어 같은 행정은 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검색을 해봤습니다. 어제, 그래서 학고을 검색했더니 사진이 거의 안 뜹니다.
그러니까 내용 같은 것을 다 보면 학고을이 행정적으로, 처음에 한번 쩔뚝이긴 했지만, 잘 완성은 됐지만 결과물이 저기 보이는 모습들입니다. (화면을 가리키며) 저기 가운데 보이는 거미줄, 거미줄이라고 해야 될까요? 계양구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저것이 매인으로 사진이 찍혀서 나옵니다. 다음 장도 넘겨주십시오. 
                         ( 자료사진 송출 )
  학고을의 유아 어린이 숲 체험장인데, 유아들이 가서 뭘 할 수 있을까 라고 봤더니, 보시는 정도입니다. 제일 잘 나온 것만 제가 다 가져온 건데요. 유아들이 좀 더 창의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우리가 준비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쉬고, 공원녹지니까 녹지에서 아이들이 쉬고, 또 유아들이 호기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 좀 더 좋은 제품들을 다음번에 기획하실 때, 가능하시다면 보강을 하셔서, 정말 갈 데 없으니까 유치원에서 가는 곳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제발 한 번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저희가 대규모로 유치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것, 이미 있는 것을 잘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 장으로 넘겨주십시오.
                         ( 자료사진 송출 )
  앞으로 나오는 것들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공원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과장님이나 국장님이나 팀장님들, 주말에 쉬면 어디로 갈지 검색을 하시잖아요? 검색을 하시면 보통 다들 블로그를 찾아보거나 인터넷을 찾아보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제가 계양구에 있는 저희가 조성해 놓은 것들을 한번 검색을 해봤는데요. 임학공원입니다.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제가 가져온 거고요. 정승과 임학공원이라는 큰 글씨 있는 게 최고의 특색이었습니다. 그래서 저것을 보면서 이번 주말 오후에 정승을 보러 가고 싶을까 라는 고민을 조금 제가 해봤거든요. 이것은 과장님이나 국장님들, 팀장님들, 팀원분들이 한 번 상의를 해 보셔서, 우리가 공원을 조성할 때, 아까 신지수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고, 저도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공원을 특색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또 이것에 대해서 저희가 계속 요청은 하지만 어떻게 라는 것에 대해서 제가 오늘 한번 같이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 준비를 했습니다. 검색을 해봤을 때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장 넘겨주십시오.
                         ( 자료사진 송출 )
  꽃마루입니다. 제일 잘 나온 사진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꽃, 유채꽃을 찍는 것 말고 공원을 찍었을 때 나오는 아웃풋 중에 제일 좋은 것 중의 하나입니다. 보시면 뒷 간판에 ‘안전한 공장 내용’,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시선에서 보이는 것들인데요. 꽃마루의 현실이 저렇습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봤을 때 좋은 어디라도 사람들은 가서, 아, 저것과 비슷한 사진 하나 찍어오고 싶은데 라는 느낌이 있으니까, 기획을 하실 때 어디가 포토 스팟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다음 장, 보여주십시오. 
                         ( 자료사진 송출 )
  공원녹지과 아니고요. 문화체육관광과인데, 크리스마스 마켓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제가 작년에 가보고 사실은 정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구민을 우롱하는 것인가, 효성동에서 저기까지 차를 끌고, 한다고 해서 갔더니 바닥 면이라든지 주변 모습이, 저기에서 사실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머지 분들은 어떻게 평가하실지 모르겠고, 성공적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완성했다고 하지만, 저희 구민들이 느끼는 것은 우롱하는 것이 아닌가, 앞으로 계속 가야 될 공원의 어떤 모습으로 저희가 완성을 할 것인가, 마감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장 넘겨주십시오. 
                         ( 자료사진 송출 )
  이런 식이었고요. 사실 어디에 박아 놨던 크리스마스트리를 가져온 것 아닌가 라는 것에 연계되어서 저희가 공원에서 늘상 볼 수 있는 것들, 놀이기구도 어디서 볼 수 있던 것 가져오는 것 아닌가 라는 느낌을 주고 있으니까요. 많은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장 넘겨주십시오.
                         ( 자료사진 송출 )
  그렇지만 계양구도 영 못 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하나 있었습니다. 저희 백합 축제인데요. 백합 축제에도 안 좋은 사진들이 굉장히 많은데, 제가 서두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좋은 사진만 찾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이 사진 보시면 전체적으로 그래도, 백일홍인가요? 이게 가득 차 있어서, 저 의자에서 사진 한번 찍어보고 싶은데 라는 의견들을 주변에서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계획을 하실 때 사진 스팟을 잘 찾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장 넘겨 주시고요. 
                         ( 자료사진 송출 )
  잘 조성되어 있는 곳의 예시입니다. 울산에 있는 태화강 국가정원입니다. 오른쪽에 보면, 대나무 숲에 가서 한번 쉬고 싶다 라는 느낌이 들 수 있거든요. 저희가 선택을 할 때 사진에 얼마나 가고 싶게 만드느냐에 대해서 이렇게 나와 있는 거고요. 앞선 것들은 전부 다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저런 게 안 나오는 겁니다. 사실 안 좋은 구간도 있거든요. 태화강 국가정원 가도 안 좋은 구간이 있지만, 유인책이 될 수 있을 만한 것을 꼭 고려해 주시면 좋겠고요. 다음 장 넘겨주십시오. 
                         ( 자료사진 송출 )
  어떠십니까? 보성 녹차밭, 너무 좋죠. 사진으로 봤을 때 가고 싶은 곳, 저런 녹지를 가고 싶다 라는 마음이 들게 기획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장 넘겨주십시오.
                         ( 자료사진 송출 )
  그리고 계양구에도 저희가 가지고 있는, 제가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고, 이런 사진들이 많으면 가고 싶구나, 저희 봉오대로 길입니다. 주변에 잡다한 것이 안 잡혀요. 사진을 찍을 만한 공간이 나오고요. 다음 장 넘겨주십시오. 
                         ( 자료사진 송출 )
  이렇게, 아, 정말 도심에서 떨어져서 녹지를 느낄 수 있구나, 공원녹지과니까. 그런 공원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장,
                         ( 자료사진 송출 )
  저희가 자랑할 수 있는 장미원이죠. 가고 싶어요. 사실, 저런 것 보면, 아, 올여름에 한 번 다시 가보고 싶구나 라는 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다음 장, 넘겨주시고요. 
                         ( 자료사진 송출 )
  여기도 저희 장미원입니다. 그러니까 사진을 보면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다 느껴지실 겁니다. 앞으로 우리가 공원을 만들고 기획하는데, 적어도 이런 사진이 나와서 인터넷에서 바이럴이 돼서 사람들이 많이 가고, 정말 저곳에서, 물론 주변을 돌아보면 안 좋은 곳도 있겠지만 좋은 곳이 한 군데라도 있게 공원을 조성해 주시는 데 만전을 기해 주시면 좋겠고, 앞으로 인간이 녹지에서 느끼는,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 대해서 많은 기획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백승화   
  다음 장 넘겨주십시오. 계양구에 있는 사기업입니다. 사기업들은 항상 영업을 하기 위해서 저렇게 좋은 사진들을 마련하게 돼 있고요. 다음 장 넘겨주십시오. 
                         ( 자료사진 송출 )
  부평에 있는 원적산 공원입니다. 저도 사실은 죄송한 말씀이지만 주말에 원적산 공원으로 갑니다. 개인적인 의견일 수도 있지만, 많은 분이 느끼는 것이고, 검색량이라든지 사진이 노출되고 있는 양의 데이터를 비교해 봤을 때 이런 곳들이 잘 조성되어 있으니까 참고하셔서, 다음에 우리가 앞으로, 41과 42페이지에 대규모로, 인천시에서 만드는 것이지만 의견 제출할 수 있지 않습니까? 대규모로 공원을 만약에 조성한다 하면 적어도 저런 사진이 한두 장이라도 나오게, 누구라도 오고 싶은 곳으로 꼭 조성해 주시는 노력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고, 방금 신지수 위원님도 말씀해 주셨지만 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라는 것에 대해서 제가 오늘 간단하게 보여드렸고요. 저도 고민을 많이 해야 되고, 어쨌든 인간이 느끼는 것이기도 하지만, 결국 인터넷 데이터상으로 잘했음과 못했음의 결과가 나오는 것이니까 그런 부분 착안하셔서, 성과 평가도 새롭게 만들어 보시고 하면 앞으로 공원 녹지가 발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새롭게 오셔서 제가 어려운 부탁드리는 거고, 가장 발전하기 어려운 거지만 만전을 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백승화   
  마지막으로 수목 전지 관련인데요. 이상호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다시피 유리창을 뚫고 나올 것 같은 수목 전지가 있어서 저도 요청을 드렸었습니다. 그래서 수목 전지를 잘해 주셨어요. 안전하게, 안전하게 거의 위의 머리만 남기고 다 잘라주셨더라고요.
                            ( 웃음 ) 
  그런데 안전에 관해서는, 정말 나무가 숨만 쉴 수 있게 만들어 놓으셨는데 차도에서 보면, 인도가 아니라 이 왼쪽 면은 그래도 나무가 무성해야, 그게 일정한 높이로 전지가 되어 있어야 차나 사람들은 봤을 때, 아, 그래도 정말 도시지만 숨 쉴 수 있는 공간이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상인들은 안전하구나, 여기 하이베라스 쪽에는 그렇게 수목 전지가 잘 돼 있습니다. 도로 쪽은 풍성하게 돼 있고 한데, 제가 그때 요청드릴 때, 위험하니까 잘라주세요 라고 했을 때 정말 안전하게 잘라주셨거든요.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었습니다. 그러니까 수목 전지의 기준을, 제가 다음번에 요청할 때는 나무 쪽은 두시고, 위험한 것만 잘라주세요 라고 잘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그냥 저희가 요청드리는 것은 다 그런 거라고 생각해 주시고, 가이드라인을 다음번에는 꼭 마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오승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백승화   
  나무도 숨을 쉴 수 있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원녹지과 소관 사무에 대해 추가로 감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감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공원녹지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교통환경국장님, 공원녹지과장님, 각 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과, 위생과, 청소행정과,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금일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2시 15분 감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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